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문단 편집) == 반대 사례 == * 때때로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져서 [[고르디우스의 매듭|머리 보다는 힘을 쓰는 것이 간단한 방법이라서]] '''힘이 없으면(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거나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연예인 [[강호동]]이 예능 [[대탈출]]에서 퀴즈를 풀어야 열리는 문을 힘으로 그냥 열어버린 등 대중 매체나 혹은 인터넷 매체에서도 자주 언급되며 창작물의 강력한 힘을 지닌 캐릭터들이 이를 증명하기도 한다. [[물리(동음이의어)|(물리) 드립]]과도 어느 정도 통하는 면이 있다. * [[항우]], [[여포]]와 같이 용장이지만 생각이 없음에도 일시적이나마 성공한 이들, 창작물에서는 머리도 쓰긴 하지만 대부분은 힘을 쓰는 캐릭터를 일컬어 이런 말을 쓰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억지에 가까운 자신의 의지를 표방하는 바키 시리즈의 캐릭터들과 그 정점인 [[한마 유지로]]가 있다. * 사자심왕으로 유명한 [[리처드 1세]]는 정치질도 잘하고 전술에도 능했으며 식량 장부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장군이자 군주였지만, 워낙 강했는지라 '''그냥 들이쳐서 때려부수고 이기는''' 이미지로 남아버렸다. * 도스 시절의 어드벤처 게임 '풀 스로틀'은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의 극치. 당시 어드벤처 게임은 퍼즐화되어 잠긴 창고에 갇혔고 샌드위치를 가지고 있다면 샌드위치를 분해해 바닥에 버터를 바르고 빵을 문틀 아래로 밀어넣고 포장지를 접어서 열쇠구멍을 안에서 찔러 꽂혀 있던 열쇠를 밀어내어 빵 위로 떨어트려서 안으로 끌어당긴다는 식의 복잡하고 비현실적인 구성이 많았는데, 해당 작품에서는 ''''샌드위치를 먹어치우고 문을 걷어차 부순다' '''는 해결책을 내놓았다. * 약간 다른 의미로, 신체능력이 뛰어난 운동선수, 보컬과 춤등 필요한 능력이 모두 만능인 연예인들을 가리키면서 몸(신체능력이나 타고난 신체적 스펙이나 재능 등의 조건)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을 안한다는 식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비주얼까지 갖춘 경우라면 아예 넘사벽으로 취급하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